포장을 열었을땨 상큼하고 시원한향이 신선하네요. 비누는 남편에게 슬쩍 건넸어요. 면도후 쓰면 스킨바른듯 후레시할듯해서요."내꺼야?"하며 뜻밖의 선물에 기분좋은듯해서 역시 좋았어요.
아들내미도 하나 구매해줘야겠단 생각이 드는거에요. 티슈는 고딩딸에게 외출시 쓰라고 건내요. 이시국에 좋은 아이템인듯하고 공부하다 졸리거나 집중이 떨어질때 기분전환용으로도 좋은듯해서요. 사실 호기심에 사본건데 온거족 아이템이 되어서 기분좋아요.
집콕생활에 지치고 집안밖모두 살균수를 뿌리는게 샹활화되어가고있죠.
택배도 배달음식도 모두 언택트이지만 사소한 아이템으로 가끔은위로받고 싶을때 딱 좋은듯합니다.모두가 지치지않고 슬기롭게 니 시기를 보냈으면 해요.
곧다가오는 추석에 주변분들 선물로 활용해 볼 생각니에요. 그럼 재구매하러 쌩~
(2020-09-11 14:47:03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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